Giovanni Mirabassi :: Cantopiano
September 5th, 2007 | Published in Listen to the M.U.S.I.C!! | 4 Comments
지오반니 미라바시의 칸토피아노. 요즘 필 꽃혀서 계속 듣고 다니는 앨범이다. 이태리 출신의 피아니스트인데 유럽에서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. 홈페이지에 다 이태리어로 써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70년생이고 이태리 페루자 지방에서 태어난 것 같다. 앨범 전체적으로 클래식성향이 강해서 아마 어렸을 때부터 클래식을 배우지 않았을까 생각된다. 유럽의 재즈뮤지션들은 클래식을 바탕에 둔 서정적이고, 감미로운 음악을 하는 경향이 많이있다. 그래서 한국사람에게는 오히려 유럽스타일의 재즈가 더 편하게 다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.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나 트리오 토이킷, 띠에리 랑, 모두 유럽 출신이다.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앨범을 또 한번 소개해야겠군.
미라바시를 알게 된 계기는 미라바시의 또 다른 앨범 Prima O Poi에 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테마를 재즈로 편곡한 곡이 있어서 알게되었는데,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더 마음에 든다. 2번트랙, 5번트랙, 14번트랙을 좋아하는데 2번트랙은 홈페이지 가면 메인에 배경으로 걸려있다. 그래서 여기엔 5번으로 올려본다. 제목은 묻지 마시길….이태리어 나도 읽을 줄 모른다.
Track List
- 01. Il Venait D’Avoir Dix-Huit Ans
- 02. Manon
- 03. J’Ai Pas Le Temps D’Avoir Trente Ans
- 04. C’Que T’Es Belle
- 05. La Canzone Di Marinella
- 06. Quand Maman Reviendra
- 07. Cécile Ma Fille
- 08. La Fleur Du Large
- 09. Sans Titre
- 10. Le Chaland Qui Passe
- 11. Les Passantes
- 12. J’Aimerais Tant Savoir Comment Tu Te Réveilles
- 13. Si Tu Me Payes Un Verre
- 14. Une Ile
- 15. Dis, Quand Reviendras-Tu ?



September 6th, 2007 at 11:07 am (#)
와. 이 곡 너무 좋다 계속 듣고 있어요 라 깐소네 디 마리넬라? 마리넬라를 위한 노래. 정도 인듯^^
September 6th, 2007 at 11:35 am (#)
이야~읽을줄 아는구나. 해석까지…
다른 곡들도 다 비슷한 느낌이야. 자세히 들어보면 연주하면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려.
September 6th, 2007 at 11:42 am (#)
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중에도 비슷한 제목이 있거든요 라우라 베띠를 위한 노래 라는 곡
이글루스에 올려두었으니 들어보세요
피아노 터치나 분위기가 사뭇 비슷해요
같은 이태리 사람들이라 그런가..
February 14th, 2008 at 10:35 am (#)
[...] 앨범…많이 샀는데…한 4장정도 있나… 포스팅도 몇 번 [...]